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무기 (문단 편집) === 근접무기 === 2편에서 새롭게 추가된 무기군. 위력이 매우 강력하다. 일반 좀비는 난이도 관계없이 '''한 방'''에 보내고, 공격 범위에 들어간다면 좀비가 몇이 있든 한꺼번에 쓸어버릴 수 있다. 판정 범위 끝에 맞은 좀비는 죽지는 않지만 모두 쓸려서 넉백에 걸린다. 높은 난이도에서 난전이 일어나면 한 두대만 맞아도 치명적인데, 근접 무기를 들고 있다면 수 많은 좀비와의 근접전에서 굉장히 수월해질 수 있다. 특수 좀비를 대상으로는 (난이도 관계없이) 최대 체력의 퍼센트 수치 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스모커나 조키 같은 일반 특수 좀비는 보통 최대 체력의 100%, 발부분은 75%의 데미지를 준다. 보스 격인 위치에게 25%, 탱크에겐 5%의 데미지를 준다. 특이 케이스로 차저는 타격부위에 따라 데미지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데, 몸통과 오른팔은 2방이나 오른팔을 타격시 데미지를 더 많이 주고, 헤드샷은 1방이다. 권총 대신 보조무기 슬롯(2번) 자리를 차지하며, 근접 무기를 가지고 있을 경우 평상 시에 권총은 쓸 수 없다. 예외로 다운되어 쓰러진 상태가 되면 그 동안은 기본 권총을 사용한다. 또한 근접 무기는 탄약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전기톱 제외) 모든 근접 무기는 데미지가 동일하고 리치는 전기톱 제외 공통 70 Hu (1.33m)이다. 때문에 좌우범위, 공격속도, 날의 유무 등 다른 요소에서 성능의 차이가 갈린다. 첫번째로 날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다. 날붙이는 스모커에게 잡혔을 때 혀를 자를 수 있으며, 또한 휘둘렀을 때 타격 판정이 더 빠른 편이기도 하다. 좀비떼를 돌파하여 길을 뚫을 때 그 차이가 꽤나 체감되는 수준이라 날붙이가 둔기류보다 압도적으로 선호된다. 한편, 둔기류 무기들은 타격시 화면에 튀기는 혈흔 효과가 비교적 적어 화면을 덜 가린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스왑질로 인해 공속이 사실상 필요없게 되고 좌우 범위와 날의 여부가 주요 평가요소가 되었는데, 이를 이용해 이론상 서열을 세워본다면 대략 이 정도쯤 된다. 범위가 적은 무기도 휠윈드를 적당히 응용해주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므로 기술로도 커버가 안되는 날의 유무를 중요하게 보는 편. 날 무기는 좀비 사망 시 몸 충돌 판정이 빨리 사라져 돌파에 유리하고, 내가 걸렸건 아군이 걸렸건 스모커의 혀를 자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youtube(aFF_Ey7Hjqw)] 근접 무기들의 좌우범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영상이다. * '''스왑''' - 2010년경에 알려진 기술이다. 매커니즘은 근접 무기로 공격 후 다른 아이템으로 빠르게 바꾼 후, 곧바로 다시 근접무기를 들어주어 공격 딜레이를 스킵하는 것이다. * '''훨윈드''' - 근접 무기를 휘두를 때 공격 방향과 속도에 맞춰 화면을 휙 하고 돌려주면 조금 더 넓은 범위를 휘두를 수 있다. 각 근접 무기마다 공격 모션과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그 특징을 잘 파악하여야 훨윈드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스모커 혀자르기''' - 날붙이 판정의 근접 무기로만 할 수 있다. 스모커에게 잡히는 순간에 근접무기로 혀를 타격하면 스스로 탈출할 수 있다. 잡히는 그 찰나의 타이밍에 혀를 타격해야 하기에 어느 정도 공격이 올 것을 눈치를 채거나 예상하고 쓰는 기술. 뒤에서 공격 당하거나, 총을 든 상태에서 교전 중에 예상치 못하게 당했다면 웬만해선 반응이 어렵다. 도전 과제가 있다. * '''돌 부수기''' - 탱크가 던져서 날아도는 바위를 근접 무기로 부수는 기술. 타이밍과 거리를 잘 맞춰서 근접무기를 휘두르면 바위에 맞지 않고 깨는 것이 가능하다. 사실 굳이 총으로 안 쏘고 바위의 투척 경로에 가서 근접 무기로 부수려는 행위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퍼포먼스에 가까운 기술이다. * '''레일건''' - 돌진 중인 차저에게 대미지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 대전 모드에서 쓰이는 기술로, 차저가 돌진 중에 방향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 돌진중인 차저를 정면에서 타이밍에 맞게 머리를 베어 한방에 죽이는 기술이다. 도전 과제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